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 3차실업인정신청하고 오늘 실업급여(구직급여) 입금됐어요! 벌써 어느새 3차 실업인정신청일이 어제로 다가와서 새벽 1시(?!)에 고용보험모바일앱 열고 바로 신청했어요. (일찍일어나는 새가 배부른 법이죠?) 험험. 사실 혹시 서류 잘못될까봐 일찍 신청해두었어요. (나는 쫄보) 되도록 오후2시 이전에 신청하는게 좋은데요. 혹 서류에 문제가 있을시 수정하거나 해야할수 있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돈 지급도 더 빨리된다는 “카더라 통신” 신청일30일에 바로 신청했고, 다음날 31일에 지급됐는데요. 새벽에 신청하고 다음날 오후 5시경 입금이 먼저되고, 몇분뒤에 입금되었다고 문자 도착했어요! 저는 최초에 센터 방문이후, 고용보험이랑 워크넷 어플깔고 공인인증서 등록하고 워크넷앱으로 구직활동(이력서제출)하고 고용보험앱으로 2차와 3차 신청하고.. 한달복용한 베르베린(버버린)의 부작용으로 복용중지했어요. 만성 피부알레르기로 매일 한알씩 씨잘(항히스타민)을 복용한지 어언 8년째..나는 만성알레르기러;;이다. 그러던중 질병책을 보게됐고 외국 의사의 처방대로 베르베린을 아이허브에서 주문해서 시도해봤다. 내가 주문한것은 함량이 적은것으로 한알에 200mg이였기 때문에 2~3알 정도 식후에 복용하거나 하루 한알 2~3번 복용이라고 되어있었다. 처음 일주일간은 하루 점심식사 후 한알씩만 복용했다. 딱히 반응이 없어서 점심저녁 한알씩 총 2알을 복용해봤다. 그러다가 자꾸 저녁에 먹는것을 까먹게 되고, 점심에만 식후 2알만 먹기로 했다. 그렇게 점심식사후 바로 2알씩 꾸준히 먹기 한달이 지났고, 3주째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신경성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거니 했.. 만렙 꿈의집 도서관 거의 완성~할로윈 아직 완성 못함ㅠㅠ 10월 마지막주이자 11월 첫째주가 되는 이번주 만렙찍음~ 레벨 1850이 만렙이네요! 오스틴아재 도서관에서 책을 봐야지 왜 기타를 침?ㅎ 남아있는 다음 미션!!두둥 새로운 룸이 이렇게 시작될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ㅎ 도서관의 연장이라고 해야할지!일단 비밀통로 미션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수밖에~ 할로윈 이벤트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ㅠㅠ 아무래도 이건 실패할듯 여기까지가 한계인듯하다 ㅎㄷㄷ 현질하라고 어렵게 만든건지 아님 이제 내가 실력이 떨어진건지 ㅠㅠ 곧 할로윈이 끝나니 ㅎ 바이바이 해야할듯 남은 3일 과연~! 딥블루레이크 망리단길 옆?카페 망원시장 넘 좋아용~ 평일에 갔더니 한적하니 좋았던 망원동카페~카페이름이 딥블루레이크 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멀리서 보이는 건물 색깔이 딥블루...하다능?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 뿜뿜~ 크으~ 친구네 신혼집이 근처여서 가끔 놀러오는데 올때마가 카페랑 맛집이 계속 생겨나네요! 신기하도다 더이상 생길곳이 없는것 같은데 끊임없이 생겨나네요; 여기도 젠트리피케이션 오믄 우째~ 지금은 망리단길이 뜨면서 그 안쪽 골목골목까지 카페랑 맛집 공방이 생겨나긴했는데 망리단길 카페는 대부분 아담한 카페들이여서~ 오래앉아엤기 초큼 민망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가 3층까지 자리가 아주 넉넉하다는것~음악소리도 좋구 한적하게 얘기하기 넘 좋아요~ 크으~넘 분위기 있죠~울집 주방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인.. 홍대입구에서 연남동 걸어갔다가 결국엔 무한리필 탑퓨전포차왔네요ㅎ 주말이라고 간만에 남치니랑 연남동 데이트를 나가봤는데 아니왠걸 넘 추워요.ㅎㄷㄷ 그래도 일단 왔으니~ 골목골목 카페와 밥집 술집이 엄청 많아졌더라구요! 예전에 연남동 프리마켓에 나가서 핫초코도 팔아보고 쉬폰케익이랑 쿠키도 팔았었거든요~ 이제는 없어졌지만~ 그후로 몇년만에 가게들이 정말 많이 생겼네요! 있던 주택들은 1층 혹은 통째로 다 가게로 변했어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곧 올듯 ㅎㄷㄷ 어느 카페를 가볼까 골목 또 한골목을 들어가다보니 끝이없네?ㅎ 검색 안하고 그냥 괜찮은데 가보자고 나선길이라 어딜갈까 하고 정처없이 걸었네요. (캐시워크 만보를 채웠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엄청 바람불고~후다닥 대로변으로 나가서 GS25 편의점 있길래 우산샀어요. ㅠㅠ 젤 싼게 5,000원(이럴땐 다이..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