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의 부작용

   노니의 부작용

외국 유명 슈퍼모델인 미란다커 외에도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꾸준히 섭취하며 건강과 동안의 비결로 알려지며 빠르게 유행했던 노니의 인기는 아직도 식을 줄을 모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세계 슈퍼푸드로 자리 잡았다고 하는 노니의 효능은 알려진것만 해도 아주 많습니다.

항암 및 함염에 효과있고 혈당수치를 조절하여 당뇨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손상된 세포의 재생에 도움을 주어 간세포 회복에 효능이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은데요.

그 외에도 노화 진행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어 동안을 유지하는 효능으로 유명해 피부미용을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노니를 섭취하는 방법으로 흔히알려진 노니 분말 가루, 노니원액, 노니주스, 노니환, 말린 노니열매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니 특유의 역한 향과 맛때문에 대부분이 주스 또는 분말가루를 음식에 타서 먹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능이 많은 노니에도 복용법에 따라 당연히 부작용이 따라 온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만큼 노니의 하루 기준량을 지켜서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루기준량은 노니분말의 경우 5g내외, 원액은 20-30ml 이하의 정량을 꼭 지켜야 합니다. 아무리 정량을 복용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복용하면서 몸의 이상이 없는지 잘 살펴야합니다.

노니 복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을 동반한 설사 및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신장이 안좋은 경우는 섭취를 자제하고 임산부 수유부의 경우 아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의사와 꼭 상의 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서스 효능 분말 복용법 -이전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