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지식

밥먹기 10분전 '이것'만 섭취해도 지방이 싹 사라집니다.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서 국민 10명 중 4명이 코로나 이전보다 3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났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럴때 밥 먹기 10분 번에 '이것'만 섭취해도 지방이 활활 타올라 체중감량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이 음식들은 밥먹기 전에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지방세포를 녹여 체중 감량에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샐러드

밥먹기 전 샐러드를 먹으면 그렇지 않을대보다 약 20%의 칼로리를 적게 섭취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샐러드에 들어가는 양상추, 방울토마토 등은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최근 시중에 판매하는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을 뿌려먹는 경우라면 오히려 칼로리를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해서 고로도록 합니다.

사과

사과는 팩틴이 풍부해 소화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다이어트와 혈당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의 결과에 따르면 식전 사과 한개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190칼로리 정도 적게 섭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과의 껍질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자주 섭취하면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면서 먹기 쉬운 물은 우리 몸의 5~60%를 구성하고 신진 대사와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독소와 우리 몸의 불필요한 노폐물 등을 배출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국제 학술지에 따르면 밥을 먹기전 물 2잔을 마시면 살이 더 잘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된 바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이 식품들은 식사전 부담없는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거나 체중감량을 하려는 분들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