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요즘 정기예금 이율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그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데요.
1년 정기예금을 넣어두면 이율을 가장 높게 주는 순으로 일반은행과 저축은행 순으로 알아봅니다.
일반은행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1년/1000만원 예금기준)
1.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10%으로 1년 만기 후 이자소득세를 제외한 세후 예상 이자액은 177,660원 입니다. 가입방법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습니다.
2. 중소기업은행 IBK D-DAY통장 최고우대금리 1.92%으로 1년 만기 후 세금을 뺀 예상 이자는 162,430원 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습니다.
3.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이 이율 1.90%로 가입방법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합니다. 우대조건은 거래고객우대금리, 거래실적우대금리를 모두 충족시 0.4% 입니다.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1년/1000만원 예금기준)
1. 머스트삼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 최고우대금리 2.75% 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가입 상품을 주로 이율을 더 높게 주는편 입니다. 1년 만기시 예상 이자는 232,650원 입니다.
2.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이율 2.72%로 다음으로 높았으며 인터넷 사이트,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으며 1년 만기 후 예상 이자금액은 230,110원 입니다.
3. 동원/상상인플러스/융창/인천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 최고우대금리 2.70%으로 약속하고 있습니다. 가입방법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만기 후 예상 이자액은 228,420원 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은행들이 인터넷을 통해 또는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가입 상품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데요.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을 비교해보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 되는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